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우토로 대책회의 방문기


우토로 대책회의에 사무실에 다녀왔습니다.

명동에서 배덕호 우토로 대책회의 대표님을 만나 우토로 문제를 논의 하던 중 자연스럽게 대책회의

사무실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대책회의 사무실은 5호선 애오개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전철로 이동하면서 우토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만 한 정거장을 지나쳐 공덕역에서 내리게 되었습니다.


공덕에서 내려 사무실로 가는 중간에 서부 검찰청이 있었는데, 신정아 사건 때문에 천막까지 쳐져 있고 취재진들과 방송장비들이 바글바글한 것을 보게 되었는데, 이정도 언론의 관심을 1/100만이라도 우토로에 보내준다면, 60여 년간 해결되지 못한 우토로 문제도 금방 풀릴 것 같아 샘이 나기도 하더군요. ^^


한 15분 정도 걸으니 우토로대책회의 사무실에 도착하였습니다.
우토로 대책회의 사무실은 건물 1층에 소담하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입구에 “조선 고려 꼬레아 코리아 소통하라!” 는 재외동포 영화제 포스터와

지구촌 동포연대 플랫카드가 보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2006년 포스터이기에 2007년 10.3일 부터 개최되는 

제3회 재외동포영화제 포스터도 찾아 올립니다. ^^


  [카메라를 준비하지 못한 관계로 폰카로 찍었습니다]


 [벽 한 켠에 "슬픈역사의 마을,’우토로’의 마지막 희망순례" 플랫카드도 보입니다.]


 [사무실 전경입니다. 얼굴 나오는 것을 쑥스러워 하셔서....^^]


현재는 "우토로 대책회의"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계시지만, 원래 명칭은 “지구촌동포연대" 이더군요.

보시는 바와 같이 사무실 환경이 그리 좋지는 못하지만, 보람된 일을 하고 계셔서 그런지 세분 모두 밝은 표정이었습니다.


일부 협회나 재단 등은 정부지원도 받고, 으리으리하게 차려 놓고 계신 것도 보았는데, 이렇게 의미 있는 하시는 분들께서 이런 환경에서 일 하신다는 것이 마음에 걸리더군요.

사무실 유지비용을 대부분 후원금으로 충당하신다고 하시던데, 하는 일이 재외동포들 일이라 해외출장이 많아,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합니다.

지구촌동포연대에도 정부지원금이 적절히 배정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온라인 상에서만 만나봤던 정진경씨도 만나 뵈었는데 여유 있는 미소를 지닌 멋진 분이었습니다.
세분 모두 처음 뵙는 분들이었는데,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분들처럼 가깝게 느껴지기도 하고해서 제가 좀 오버한 경우가 있지 않았나 싶은데 지면을 빌러 양해를 구합니다. ^^


오랫동안 우토로 문제에 매달리다 보니 지치고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을 텐데, 근래에 들어 블로거 중심의 우토로 지키기 운동이 이분들께 많은 힘과 의지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사소한 일이지만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많은 분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릴께요~


우토로 마을 돕기 성금내시느라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은줄 알지만,
염치 불구하고 부탁말씀 하나 드린다면.....


♥ 네이버 해피빈으로 우토로 대책회의를 지원해 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kin.do
여기에 가시면 해피빈으로 지구촌동포연대 사무국 활동비 지원이 가능합니다.
해피빈은 주머니 사정과 관계 없으니 많이 지원해 주세요~


♥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하시고 싶은 분은
http://www.kin.or.kr/autocart/market/contents/contents.php?content_no=13
에 오셔서 CMS후원가입을 해주시면 됩니다.

CMS 후원이란?
약정된 후원회비를 계좌에서 자동으로 인출, 후원단체의 통장으로 입금시켜주는 자동출금 서비스
입니다.


부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내일이 추석 이군요~

한국에서 보시는 보름달이나, 해외에서 보는 달 모두 같은 달이라는 것 아시죠?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같은 소원을 기원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