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RMA입니다.
정말 긴 잠을 잤습니다. 잠을 자고 있었지만 여러분들이 속삭여 주는 세상이야기를 너무도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잔잔한 웃음과 벅찬 감동을, 그리고 때론 견뎌내기 힘든 악몽도 꾸었습니다. 모두 여러분이 들려 주신 진실이었습니다.
제 블로그 ‘ARMA’s Life Story’를 만지작 거리며 “이제 돌아갈까?” 하는 고민을 하며 그냥 “입 닥치고 내 인생이나 살아가야지.....” 라는 생각에 포기하고, 단념하고, 자조하며 그냥 그렇게 지냈습니다. 차오르는 울분을 토할 길이 없어 두 눈을 부릅뜬 채 “제발 그러지마...”라는 생각에 쓴 물을 목구멍으로 삼켜대야 했습니다.
꺼지지 않는 촛불을 보며 지난 시절 선배들의 몸부림과 제 아버지의 인생을 다시 돌이켜 보기도 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지켜야 할 가족과 가정이 있습니다. 그 한 사람은 어린 아이들의 어머니이고 또 한 어머니의 아들이고 딸이었습니다. 왜 내 자식은 안되고 내 아들은 안 되는 걸까....... 그리고 왜 나는 잠들어 있는 걸까.......
지금 누리고 있는 세상의 자유! 권리! 누군가의 희생으로 얻어진 이 자유를 내 스스로 속박하고 내 안위를 위해 포기하는 것은....... "이건 아니구나....." 라고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조금 늦었습니다만 이제 돌아왔습니다.
"ARMA 다녀왔습니다!!"
'Lif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0) | 2008/06/18 |
|---|---|
| "네이버"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 (7) | 2008/06/13 |
| "ARMA 다녀왔습니다." (47) | 2008/06/05 |
| 블로그 패쇄 공지..... (16) | 2008/02/19 |
| 스타킹이 치사해진 이유... ^^ (1) | 2008/02/12 |
| 재미있는 현상 발견!!! (0) | 2008/02/12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용사가 깨어났네요.
첫 리플 감사합니다. 옐님!! ^^
그동안 잘 계셨죠? ^^ 자추자코 할려고 그랬는데...
옐님한테 뺏겼네요~~ ㅜㅜ
꽤나 오래 전에 블로그를 그만두신 것 같은데, 날짜를 확인해보니 고작 4개월 전의 일이네요. 돌아오신다니 반갑습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 그나저나 레이니돌님이 넘겨주신 바톤을 이어받아야 하는데... 어쩌죠? ^^
아침에 일어나서 보자마자 달려왔습니다^^
복귀를 축하드립니다. 머..이런 말이 생각나는군요.
난세가 영웅을 낳고, 영웅이 난세를 만든다.
하지만 ARMA님이 돌아오게되는 이런 난세를 기뻐해야될까요? 하하하..후....
난세인것은 확실하지만, 아마 제가 들어야 할 호칭은 아닌듯 합니다. 하지만 저도 많은 분들과 같이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너무 부담 주지 마세요~ 눼~~
와우... 정말 기쁜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RSS구독하다가 최신글이 있길래 설마~ 했는데 역시나 글을 올리신거군요.
돌아오신거 정말 감사해요^_^
블랙 버리님~ 잘지내고 계신지?
이제 이쪽으로는 오지도 않는군요? ^^ 언제 함 회포나 풉시다.
오셨군요. :D 어서 오세요!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외로 환영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 저로서는 감사할 뿐.... ^^
아 신난다~ 알마님 화이팅~! ^ ^
고마워 산골아~~~ ^^
오옷 블로고스피어에 돌아온것을 환영(?)합니다요..
ㅎㅎㅎ 뭐 저 같은 경우도 요즘은 한달에 한두어번 포스팅 하는거니..
차라리 저보다 ARMA님이 나은듯 합니다 ㅎㅎㅎㅎ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복귀했는데 찬밥 신세면 어쩌나? 라고 걱정 했거든요 ^^ 감사 감사~~
Return of the ARMA. 결국 귀환하셨군요. -_-b
네~ 다녀왔습니다. 활의노래님... ^^ 건강하시지요?
ㅎㅎ 오셨군요..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KLove님도 힘내세요~ ^^
돌아오셨군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저도 요즘 감동하면서 삽니다.
월드컵때도 나가보지도 않았던 광화문 시청광장에 1주일에 한두번 나가게 되네요. 오늘도 나가볼 생각입니다.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요즘 가슴이 벅차죠...마음이 너무 아프기도 하고 주책없이 눈물도 흐르고 그럽니다. 그런데 오늘 포스팅 좀 야하던데요 ^^ 부끄~~
다시 돌아 오셔서 반갑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반겨주시니 저도 참 기분이 좋습니다. 한편으로는 죄송스럽기도 하고요... 제 마음 아시죠? ^^
돌아오셨습니다!!!!!
어쩌죠? 돌아와 버렸어요~~~ 아궁 어떻하면 좋지? ^^
우와, 알마님이다~ ^^
미고자라드님 안녕하셨쎄요~ ^^
저도 이명박 때문에 복귀했습니다.. ㅋㅋ;;
복귀 환영합니다.. ^__^
갓쉰동님 정말 오랫만이네요~ 잘 계셨지요? ^^
한번 들려야 겠네요 ~~ ^^ 할일은 많고 시간은 없고
요즘 제 인생이 그러네요~~~
오오~ 반갑습니다. ^^
화이팅~!
A2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올블이가 요즘 많이 아픈가봐요 ^^
알마님 컴백 축하드려요~!!
산골소년님 블로그에서 보고 왔습니다 ^^
저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어요 ㅎㅎ
지금은 블로그를 안해서 링크도 없네요.. ^^;
아이고 민철님 당연히 기억하죠~^^
이렇게 반겨 주시니 감사하고요~ 블로그 다시 열릴날 기다릴께요~ ^^
잘 다녀오셔서 기뻐요.
복귀 소식 진작에 들었는데, 왜 이리 열리지 않는지...
아마 알마님 복귀 소식에 너무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제가 들어갈 공간이 없었나 봅니다.
알마님의 좋은 글 기대할께요. ^^
비밀댓글 입니다
무리하지 않을 생각이니 너무 걱정 마세요 형님~~ ^^
다시 돌아오셨다니 정말 반갑네요...
앞으로 종종 블로거 공간에서 만납시다!..^^*
아 네~~ 반더빌트님~~^^
돌아오셨군요.^^
축하드려요.
들켰으...?
ㅡ,.ㅡ^
들켰구나... ^^
제 블로그에 사이트주소 잘못남긴거 아세요?ㅡㅡ? ㅎㅎ
다시 돌아와서 정말 기쁩니다. 한동안 rss를 못봐서 이제야 확인했네요 ㅎㅎ
아 그래요? ^^ 듣보잡 블로거가 되어 다시 돌아왔답니다. ^^ 자주 뵈요~~ ^^
산골소년님 포스팅에서 타고 왔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동영상은 언제 연설인거죠??
왜 전경 vs 시민이 싸워야 하는지.
차라리 미국 vs 한국 으로 싸우지 -_ -
흠... 아마 당선전에 연설한 걸 거예요...
노무현 전 대통령... 분명 잘 못한 부분도 없진 않겠지만... 그래도 저만한 대통령도 없을 겁니다.
부동산 문제만 잘 해결 했어도 이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안타깝죠..뭐....아 그리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자주 오도록 하겠습니다.
엇 달룡님 안녕하세요~ 잘 계시지요~
저도 자주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