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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이 글은 훗날 내 아이에게 들려주기 위한 기록으로 작성하는 글이다. 글의 시작은 5.29일부터 시작했지만, 이제서야 마무리를 진다. 후.....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가 왜 이렇게 슬프고 비통한 것인지 지금 설명하기에는 나를 바라보는 아이의 눈동자가 너무 맑기에 차마 입을 때지 못했다. 우선은 너에게 주어진 시간을 행복하게 자유롭게 즐기고 이제 커서 삶의 무게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스스로 짊어 져야 할 때, 그리고 이 세상에 갚아야 할 빚이 너무 많음을 스스로 깨닫게 될 때, 그때 즈음하여 한번 이 글을 읽혀 봤으면 하는 심정이다....


아직도 계좌이체 수수료 내시나요?(부제: 포켓뱅킹 자랑질~ ^^)

이글은 본격 광고글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가 가득~~~~은 아니지만 조금은 있을 수 있습니다. 굽신 굽신~~ ^^ 얼마전 농협에서 새로운 개념의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새롭다면 새롭고, 아니라면 아닌것도 같은 '포켓뱅킹 서비스'라는 것인데요~ 포켓뱅킹 서비스는 간단한게 말해 "USB에 탑재되어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뭐 그런 서비스가 있을 수도 있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속내를 조금 들여다 보면 여러가지 재미있는 시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2년이라는 길고 긴 시간이 흘렀다. 어쩌면 훌쩍 흘러버린 2년 이지만,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빨리 성과를 내야 한다는 조바심에 정말 길고도 긴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드디어, 2년간의 성과를 세상에 내보냈다. 아쉬움도 많고 미흡한 점도 많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지만, 이제 정말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우리는 포켓뱅킹 서비스를 출시했다. 서비스 오픈 첫 날, 밀려 들어오는 문의 전화에 모든 업무가 마비 되었다. 서비스 첫 날부터 이정도 반응이라면 정말 행복한 일일진대, 우리 모두는 상기된 채 연신 수화기를 들었다....


오랜만에 블로그를 열어 봅니다. 근래 들어 포스팅 하나 없이 죽어가는 블로그를 보니 측은한 생각마저 듭니다. 그런데 제 블로그가 측은한 걸까요? 아님 제가 더 측은한 걸까요? ^^ 글쎄요 그건 나도 모르니 아무도 모르겠죠. 흠... 요즘 참 많이 바빴어요.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때문에 정말 여유가 없었거든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먹고 살자니 어쩔 수가 없네요. 일을 해야 먹고 살죠. 안 그럼 누가 밥 먹여 주나요. ^^ 전 그냥 회사에서 일하고 집에 가서 잠자는 생활의 연속이었어요. 주말에는 회사 일에 쫓겨 얼굴도 제대로 못 보는 우리 마나님하고 딸아이에게 모든 시간을 투자하느라 정신이 없었고요.... 그러고 나면 어느새 월요일이 다가오고 월요일이다 싶으면 어느새 주말이 찾아와요. 그렇게 세월을 보내버렸네요....


오늘 오후 엄마와 함께 연극 ‘플란다스의 개’를 보고 온 아이. 대학로에 있는 소극장에서 공연이 있었던 지라 가는 길에 ‘동대문’도 봤다며 자랑을 해댄다. 이제서야 동대문을 되었다는 사실에 흠칫 놀라면서, 아직 어리니까 많이 대리고 다니지 못한 것이라며 위안을 해본다. 그러고 보니 여기 저기 많이 다니긴 했는데, 정작 서울 시내에는 많이 데리고 다니지 못했나 보다. 다녀봐야 차로 횡하니 갔다가, 돌아오곤 했으니 무심히 지나쳐 버렸겠다 는 생각이 든다. 재미있었냐는 질문에 “재미있긴 뭐가 재미있어? 계속 울면서 봤는데.....”라고 하는 아이 내 질문이 틀렸거나, 아이의 이해력이 아직 턱 없이 부족하거나 둘 중 하나겠다. 재미있었냐는 질문을 ‘깔깔거리며 즐겁게’로 받아드리는 아이. 아무래도 내 질문이 잘못된 것 같다. 연이어 뭐가 그렇게 슬펐는지를 물었는데, 아이가 요목 조목 설명하는 것을 들으며 괜히 물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어릴 적 느꼈던 플란다스의 개에 대한 슬픔이 기억났기 때문에 “아빠도 네로하고 파트라슈 생각만 하면 마음이 답답하다”는 말로 이야기를 끝냈다....


SBS 월화드라마 '타짜'의 정 마담 역으로 캐스팅 발표 되었던 성현아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캐스팅 변경에 대한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자, 당사자인 강성연이 직접 입장을 밝히는.....


걸레질, 그리고 리더십.......

밀대를 이용한 청소방법의 장점은 우선 시간이 절약된다는 것과 체력소모가 적다는 것이다. 하지만, 구석 구석 닦아내지 못한다는 점과 바닥의 얼룩을 정확하게 찾아내 제거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리더십 측면에서 본다면 장기적 관점에서 전체그림을 파악한 후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다. 단점이라면, 간혹 현장의 목소리, 즉, 실무의 무지에서 오는 판단 실수가 일어 날 수 있다는 것인데 차근 차근 과정을 밟아 리더의 자리에 오른 사람이라면 과거의 현장감각으로 이를 보완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국가나 회사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대 있어서 이러한 장기적 안목은 실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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